염려와 설렘으로 준비한 제1회 열린 심리극장을 2월 15일 박희석 교수님의 디렉팅으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씨앗을 뿌리는 심리극장에 대한 애정으로 함께하여 주신 학회장님 그리고 학회원님들, 호기심과 기대감을 가지고 노크하여 주신 참여자들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참여자께서 좋은 프로그램을 개설한 것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여 주셨습니다.

제1회 열린 심리극장 디렉팅을 흔쾌히 수락하여 주신 박희석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이날의 풍경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