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부 | 2024년 11월 "나를 또 다시 외치다" 심리극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bimi1 작성일25-03-27 15:50 조회831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오늘 함께한 심리극을 통해 수피씨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힘을 얻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가끔은 화도 내고 투정을 부리는 나를 온전히 안아주었습니다. 용기내어 오늘의 심리극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참여자 후기 * - 저에게는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 심리극이 처음 이었는데 너무 강렬하고 행복한 경험을 했습니다. - - 언제나 나의 편이 되어 준다는 깊은 울림을 받은 심리극 시간이었습니다. - - 다음에도 한번 더 심리극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