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부 | 2024년 2월 "나를 또 다시 외치다" 심리극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bimi1 작성일24-03-20 14:29 조회66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2024년 2월 대구 경북지부 "나를 또 다시 외치다" 후기 입니다.
오늘도 주인공 뿐만 아니라, 관객도 하나가 되어 울고 웃는 뭉클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슴과 가슴으로 전해지는 찡한 울림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참여자 후기 *
- 정말 좋은 경험 이었고 다양한 인생경험과 생각을 느꼈고 교훈적인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잊지못할 기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의 인생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내 삶의 주인공은 나임을 알고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 딸을 좀 더 행복하게 잘살게 하기 위해서 나 어릴 때 한 행동이 딸에게 상처를 주었구나.
격려와 사랑의 말이 필요하다.
- 모르는 분들과의 시간이 어색하지 않도록 안내해주시고 인생에서 무엇이 더 소중함이 무엇인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