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심리극장 첫 관문을 열고, 여름의 따뜻함과 함께 제2회차 열린 심리극장을 5월 31일
이미경 학회장님의 디렉팅으로 따뜻하게, 안전하게 열렸습니다.
곡식은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하는데, 씨앗을 내리고 심리극이 잘 자랄 수 있게 3회, 4회
심리극 소식이 전해져야겠지요. ^^
주인공으로 무대에 오르신 분께서, 생각지 않게 주인공이 되어 뿌리 깊은 외로움을 가족 속의 사랑으로
채우는 시간이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열린 심리극장 또한 공감과 사랑으로 채워지는 공간이길 바랍니다. ^^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