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공감살롱 심리극장]

6월 26일(목)  공감살롱 이야기입니다.

경기지부 운영위원(김성례, 엄기홍, 양은영) 참여자 세 분과 엄기홍 디렉터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총 6명

공감할 결심을 하지 않아도 공감하게 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믿음, 절제, 자유, 친절, 겸손의 가치가 그러하죠.

당신이 조금만 절제한다면 당신을 믿을 수 있어요.

당신이 조금만 날 믿어준다면 절제할 수 있어요.

당신 안에 있는 나를 만납니다.

작은 친절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배웁니다.

이제 그만 겸손해도 되거든.ㅎㅎ

 '자유' 의 열망이 언제 내게로 왔는지?

나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역할 바꾸고, 또다른 나를 초대하여 자기주장을 합니다.

표현하고, 드러낼때 주인공이 진짜로 원하는 것과 연결 되지요.

그럴때 마음의 숨이 쉬어집니다.

심리극이 숨이 되고 쉼이 되었습니다.

자기사랑이 됩니다.

공감살롱은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7월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