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부 | 5월 공감살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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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mk82oo 작성일26-05-25 21:55 조회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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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공감살롱에서는
김성례 지부장님께서 디렉터로서 이끌어주셨고,
제가 주인공 경험을 하게 된
묘하고도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석은 김성례샘, 양은영샘, 저(서민교)와
김00님께서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
워밍업으로 Yes or No 중 원하는 것을 외치며 동작을 하는데,
No를 외치고픈 순간에 Yes를 할 수 밖에 없는 요즘의 제 모습이
온몸으로 느껴져서인지, 주저없이 주인공에 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안에 자원이라고 믿고있던 것들이...
어떨 때는 주변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순간엔 여지없이 몸에 힘이 들어가고
말이 길어지는 나를 느꼈습니다...
'힘을 빼고 싶다'
'힘을 빼고 진정 수용하고 싶다'는 want와 마주했습니다.
월요일 밤 10시가 넘은 시간까지 거기 계신 모두가 함께
심리극에 몰입하고, 각자의 경험을 나누며 시공간을 채웠습니다.
따뜻한 치유 보다는 조금은 아프지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저에게 필요했던 것 같고, 극 속에서 깨달은 대로
바로 다음날부터 '힘 빼고 수용하는 태도를 견지해야지..'라고 마음먹고 갔는데,
심리극 이후,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 완전 힘이 빠졌거나 100% 수용하지는 못했지만,
주변과 제가 서로 반 보씩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제 안의 자원들을 값지게 쓸 날을 기대하며..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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