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영 후기 

 ☞ 여름 휴가와 겹친 탓인지 28명의 신청자 중 17명만 참여하여 진행된 세 번째 심리극장! 회를 거듭할수록 밝아지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역시나 인상적인 날이었습니다. 심리극이 처음인 분들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차분하고 부드러운 진행으로 이끌어 주신 배지석 디렉터님, 여러 일정으로 바쁜 와중에도 사부님과 함께 심리극장 준비를 이끄신 지부장님, 한결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함께 극을 만들어 가 주신 참여자 분들! 심리극을 마친 후 밝아진 주인공의 표정을 보며 참으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2. 인생 네 컷? 펌프 네 컷!